[아이뉴스 내용] - IT강국 운동연합주최 IT 전문가 1천명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IT 강국의 부활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각 정당을 향해 정보통신부와 같은 IT 콘트롤타워 부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또한 각 정당은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의원에 직능대표로 IT정책 전문가를 2인 이상 포함시켜야 한다며 향후 IT강국 부활을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만인 서명운동본부는 이와 관련,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IT 전문가들의 IT강국 재도약 선언식'과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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